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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테크노파크 벤처빌딩 갯벌타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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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04-07-09
  • 조회수2325
''벤처의 진주를 캔다''. 송도 테크노파크 벤처빌딩인 ''갯벌타워''(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994)가 8일 준공식을 갖는다. 갯벌타워는 건축 연면적 8천166평, 지하 3층, 지상 21층 규모로 인천지역 벤처산업의 상징이자 송도신도시의 랜드마크 구실을 할 전망이다.

''진주를 캐는 곳''(Tower to get pearl)이란 또다른 이름의 갯벌타워는 진주를 찾기 위해 밤낮으로 몰두하는 벤처기업인들의 기상과 이러한 벤처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곳을 의미한다.

벤처기업인들의 요람이 될 갯벌타워의 준공으로 최첨단 벤처업체들이 한 곳에 모여 각종 지원에 힘입어 국내·외 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 빌딩에 입주하게 될 기업은 전자·정보기기산업, 생물산업, 메카트로닉스(정밀기계)산업, 신소재산업, IT산업 등 약 60여개의 첨단기업이 지상 3~19층 사이에 각 40~300평 규모로 둥지를 틀게 된다.

또 송도와 영종·청라 등 인천내 3개 경제자유구역을 외국 투자가 등에게 소개할 전시관도 내년 1월 갯벌타워 21층에서 문을 연다. 나머지 층엔 법률, 회계사무소 등 입주 업체 지원 시설과 은행,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특히 갯벌타워 인근에 위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생산공정기술본부, 신소재본부, 인천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 각종 지원기관이 갯벌타워 입주기업들의 기업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8일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 (재)송도테크노파크는 설립경과연수 2년 이상의 벤처기업, INNO BIZ 기업, R&D형 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 POST BI 기업 등을 대상으로 24일까지 입주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 오는 8월부터 기업들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송도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개펄에서 다양한 어패류가 태어나고 키워져 어민의 부를 이루듯 이제 갯벌타워에서 수많은 벤처기업들이 태어나고 키워져 인천시민의 부를 일굴 것”이라고 말했다.

/ 임성훈·h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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