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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잠진~무의 연도교 개통 따른 교통개선대책 선제적 시행"
  • 작성자 기태윤 / 공보문화과 (032-453-7083)
  • 작성일2019-01-02
  • 조회수407

○ 오는 4월 잠진~무의 연도교 개통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총 700대 규모의 주차장이 추가로 확보되고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도입이 검토되는 등 단기 및 중장기 대책들이 마련돼 시행된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길이 1.6km, 폭 8~12m의 교량으로 국비와 시비 약 736억원이 투자돼 지난 2014년 9월 착공된 잠진~무의 연도교가 오는 4월 준공됨에 따라 개통 후 무의도내 예상되는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마련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 이 대책들은 지난해 11월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연도교 개통에 따른 교통개선대책 점검회의에서 보고되었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철저한 대책 수립과 시행을 주문하여 경제청에서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 경제청은 먼저 단기대책으로 당초 철거예정이었던 연도교 임시 물량장을 존치시켜 무의도와 잠진도에 주차장 400면을 조성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거잠포 공항회센터 부지에도 30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 총 700대 가량이 주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또 현재 공사 중인 용유~잠진도 제방도로 확장공사와 큰무리마을~하나개입구 도로개설공사의 준공 시기를 각각 2개월 단축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투입, 교량과 연결되는 인접도로의 준공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

 ○ 이와 함께 공사기간 중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기위한 교통처리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폐도구간을 이용한 우회로(14개소) 및 회차구간(7개소)과 임시점용 구간(4개소)을 확보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차량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무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공사를 일시 중지,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 시내버스와 순환버스 등 대중교통도 확대 운영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 경제청은 중장기대책으로 인천시와 중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 교통 흐름 등 무의도 내의 교통상황을 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차량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가변차로제 운영 등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을 도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 또한, 거잠포 인근 공항공사 소유 유휴지를 활용, 종합환승센터와 주차타워 건설을 검토해 관광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이와함께 무의도 내부 순환도로 구축도 장기적인 방안으로 검토중이다.

 ○ 경제청은 이와 관련 지난해 11월 인천시, 중구청, 군부대, 경찰청, 한전, 인천공항공사 등 인천 관내 유관기관이 모두 참석한 ‘교통개선대책 합동회의’를 개최, 연도교 개통 후 예상되는 교통난에 대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한데 이어 지난해 12월 13일에는 무의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 경제청은 앞으로 중구청 등 유관기관을 포함한 민·관 합동 협의체(TF)를 구성하여 주민과의 상시소통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 경제청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의 불편이 없도록 단기 및 중장기대책 추진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교통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경제청은 오는 2022년 까지 총 2,456억원을 투입해 도로, 하수처리시설, 주차장, 정주어항 등 총 17개의 기반시설을 개설·조성하는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된 용유·무의 지역의 접근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을 통해 연도교 및 제방도로 공사를 비롯 △하나개입구~하나개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광명항, △공항서로~남북로간 도로 등 11개 도로와 주차장 3곳, 하수처리시설 2곳, 정주어항 1곳 등이 신설된다. 경제청은 이들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완료되면, 무의도 접근성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돼 수도권 및 인천공항 환승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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