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인천경제자유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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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우즈벡 나망간 주정부와 FEZ 개발 협력 양해각서 체결"
  • 작성자 김성환 / 투자유치기획과 (032-453-7305)
  • 작성일2019-03-08
  • 조회수122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주정부(Namangan Region Government)간에 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투자촉진 등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 인천경제청은 8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김진용 청장과 바자노프 하이룰라 하이트바예비치(Bazarov Khayrulla Khayitbayevich) 나망간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주정부 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협력 양해각서는 앞으로 인천경제청과 나망간주가 FEZ(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투자촉진을 위해 공동 노력을 펼치고 협력사업 발굴,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특히 나망간주 내 나망간 경제자유구역(Namangan FEZ) 활성화를 위해 IFEZ 전문가 파견 및 관계자 교육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 우즈베키스탄은 사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취임 이후 역점 사업인 FEZ의 개발 및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번 협력 양해각서 체결은 신규 지정된 나망간 FEZ의 개발을 위해 방한한 나망간 주정부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 인천경제청은 이날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나망간 주를 비롯 현재까지 총 4곳의 우즈벡 주정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3월과 7월, 부하라주(Bukhara Region)와 협력 의향서, 페르가나주(Fergana Region)와 협력 의향서를 잇달아 체결했고, 지난 1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가 위치해 있는 타슈켄트 주정부(Tashkent Region)와 관할 안그렌 FEZ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IFEZ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하는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와 협력을 골자로 한 ‘IFEZ-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간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기도 했다. 

○ 경제청에 따르면 현재 우즈벡에는 기존 나보이, 안그렌, 지작, 기쥐두반, 코칸드, 우르구트, 하자라습 등 7곳이 FEZ로 지정돼 있으며 지난해 나망간 등 새로 5곳의 FEZ가 지정돼 총 12곳이며 FEZ 개발을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노력 중이다.

○ 김진용 경제청장은 “앞으로 IFEZ 개발 경험 전수 등 우즈베키스탄 FEZ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특히 우즈베키스탄 각 FEZ의 특성에 맞는 개발 전략을 펼치도록 도움을 주는 등 IFEZ의 운영 경험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190308 보도자료(우즈벡 나망간 주정부와 FEZ 개발협력 양해각서 체결).hwp (135 KB)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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