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0일(화요일) 김진용 청장은 이구스(igus) 첨단 부품생산 및 R&D 시설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제품에 활용하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 생산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는 지능형 생산공장)를 구현하는 독일 기업이다. 이번 체결을 통해 한국 이구스는 총 1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Ic16부지(송도동 10-84,85) 9,498㎡에 3층 규모의 첨단 부품생산 및 R&D 시설을 2018년 11월에 착공해서 2019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