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3일(화요일) 김진용 청장은 미국 캘리포니아州 소재 샌 버나디노 카운티(San Bernadino County)와 양 기관 간 경제 협력 및 상호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방한 기간 중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경제특구인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경험을 배우고 향후 협력을 위한 관계 구축을 원하는 샌 바나디노 카운티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