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6일(월요일) 이원재 청장은 임플란트 분야 국내 1위 기업인 오스템글로벌 착공식에 참석했다.. 오스템글로벌(주)은 일본과 스위스 등 외국 치과정밀기기 연구개발사들과 협력해 22,693㎡의 부지에 약 1,8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5년 6월까지 치과의료기기 제조동(7층), 연구·사무동(8층), 랜드마크동(16층) 등을 순차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며, 임플란트 체어, 센서 등 영상장비 제조 연구시설들과 함께 오스템글로벌(주) 임직원 1,450명이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