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5일 (화요일) 김진용 IFEZ 청장은 영종국제도시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내에서 열린 DHL 인천 게이트웨이 확장 오픈 기념식에 참석했다. DHL코리아는 사업비 약 1,75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 9월 인천 게이트웨이를 착공했고, 3년 만에 완공했다. DHL 인천 게이트웨이는 첨단 물류 터미널로 지상 4층 규모이며 연면적이 기존에 19,946㎡에서 59,248㎡로 확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