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윤원석 청장은 '인천스마트시티 서밋 2024’를 개최하고 스마트시티 발전과 글로벌 협력을 위한 ‘인천 스마트시티 서밋 이니셔티브’를 공식 선언했다. ‘인천 스마트시티 서밋 이니셔티브’는 ▲스마트시티 모델 제공 ▲스타트업 교류와 협력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 공동 대응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서밋에는 100여 명의 국내·외 도시 대표단과 공공기관, 학계,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서밋에 참석했고, 이 중 전 세계 10개 도시가 인천 스마트시티 서밋 이니셔티브에 공감하고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약속하는 다자간 협정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