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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컨벤시아 ISSUE & CALENDAR
  • 작성일 2026-04-29
  • 조회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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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산업의 트렌드 항로를 열다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 6월 개최


인천광역시와 해양경찰청이 공동 주최하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 특화 전시회,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6)’이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마이스(MICE) 축제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하며 한층 진화된 해양 기술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관은 총 9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약 200개에 달하는 국내외 대표 조선소와 첨단 장비 기업들이 집결해 역대 최대 규모의 위상을 증명한다. 특히 기존의 조선·방산·해양안전 분야를 넘어, 올해는 AI 자율운항과 저탄소 친환경 선박, 드론 및 로봇을 활용한 해상 구조 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해양산업의 청사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위한 프로그램도 내실을 기했다. 세계 각국의 해양치안 기관과 해외 코스트가드(Coast Guard) 구매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는 물론, 국내 해경 및 주요 조선소 관계자와의 1:1 매칭 상담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개척과 실질 계약 체결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코마린 컨퍼런스’와 ‘차세대 함정 발전 컨퍼런스’ 등 전문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동시 개최되어 전 세계 전문가들이 지식을 공유하는 해양 기술 트렌드의 장이 펼쳐진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전시회가 급변하는 글로벌 해양 환경 속에서 기술 표준을 공유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인천이 세계적인 해양 산업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양 레저의 A to Z

2026 인천 낚시 박람회 5월 송도서 개막


해양 레저 전시회인 ‘2026 인천낚시박람회’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 Hall 1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낚시 애호가부터 해양 레저 입문자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행사로 기획되었으며, 관련 산업의 최신 흐름과 다채로운 용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민물·바다·루어 낚시용 낚싯대와 릴, 라인 등 필수 장비는 물론, 어군탐지기, 낚시 전용 의류 및 신발, 각종 캠핑용품까지 낚시와 레저를 결합한 전 품목이 소개된다. 특히 낚시 보트, 트레일러 등 고부가가치 해양 레저 장비와 더불어 최근 주목받는 지능형 낚시 기술 등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등록 절차는 사전과 현장으로 구분된다. 현장 등록 시 입장료는 일반인 기준 8,000원이지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등록을 마친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만 65세 이상 노약자,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관련 증명서 제시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미취학 아동은 부모 동반 시 무료입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의 지리적 특성을 살린 해양 문화 확산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낚시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비즈니스의 장을,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여가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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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