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아시아 지역 경제, 재무분야 최고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 연차총회가 개최된다. 이번 연차총회는 코로나19 이후 전면 대면으로 개최되는 첫 연차총회로, 국제회의 인프라, 문화·관광, 스마트시티,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초일류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 그리고 송도국제도시의 면모를 세계에 알리는 뉴 홍콩시티 도약의 첫 걸음이 될 예정이다.
행사규모 68개 회원국 5,000여 명
주요행사 공식 거버너 행사, 인천시, 주최국‧ADB 주관 행사 등 70여 개 이벤트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역대 최대규모
인천시는 2020년 제53차 ADB 연차총회를 유치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고 2023년 제56차 재개최를 결정하였다. 이번 총회는‘다시 도약하는 아시아: 회복, 연대, 개혁(Rebounding Asia: Recover, Reconnect, and Reform)’을 주제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된 국가 간 경제협력을 다시 한번 강화하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는 68개국 5천 여 명이 참석함으로써 역대 최대 규모의 총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등 대표단 600명과 국제기구, 언론계, 학계, 금융계, NGO 등이 참여 하여 아태지역 미래 산업 발전 등의 공동 목표는 물론, ADB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세미나·상담회 등 다양 한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 자유롭게 교류 할 수 는기회 역시 제공된다.
한편 행사 기간에 인천시는 홍보관을 운영하여 시 주요 정책 및 사업을 홍보하고,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홍보 및 투자유치설명회도 함께 할 계획이다.

아시아개발은행이란?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사회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966년에 설립됐다. ADB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자금 투·융자 촉진, 개발 정책 및 계획 수립과 이행, 각종 유·무상 기술원조 및 국제기구 협력 등 회원국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풍요롭고(Prosperity), 포용적이며(Inclusive), 회복적이고(Resilience), 지속가능한(Sustainable)한 아태지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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