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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진모델 ‘독일 팩토리 베를린’
  • 작성일 2023-03-02
  • 조회수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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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새로운 경제 질서를 개편하고 있는 지금, IFEZ는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중심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있는 독일의 스타트업 창업단지 ‘팩토리 베를린’을 들여다 보았다. 




독일 팩토리 베를린

‘팩토리 베를린’은  맥주 양조장을 개조하여 만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기관이자 코워킹 스페이스다.


구성

팩토리 하머브루클린, 

팩토리 베를린 미테, 

팩토리 베를린 괼리처 공원




인천 스타트업파크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및 바이오 융합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공간이다.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204 

주요시설 인스타Ⅰ(공공주도 혁신기업 육성공간), 인스타Ⅱ(민간주도 혁신기업 육성공간), 인스타Ⅲ(업무지원, 편의시설) 

문의 032-858-4884



폐공장에서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베를린은 독일의 정치적 수도일 뿐 특별한 산업 기반이 없었다. 특히 냉전 시기에는 베를린 장벽에 가로막혀 수십 년간 전쟁의 고통을 겪기도 했다. 2000년대 들어서 독일은 잃어버린 40년을 되찾기 위해 대규모 도시개발을 시작한다. 베를린에는 가난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산업의 영역에서 도시 특색을 부각할 수 있는 도시재생이 계획됐다.

인더스토리 4.0 정책의 일환으로 2011년 베를린 주 정부는 ‘팩토리 베를린(Factory Berlin)’을 조성했다. 기존의 제조업과 IT기술의 융합이 목표인 인더스토리 4.0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선 새로운 IT기업과 창업자가 필요했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 유치를 준비했고, 청년 창업자를 위한 스타트업 공간이 탄생했다. 독일에 있는 팩토리 베를린은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을 응원하는 공간이다. 이 안에서 스타트업 간의 다문화, 다계층적 교류가 이뤄지며, 다양한 상품이 만들어진다. 

팩토리 베를린은 19세기 미테 지구에 지어진 맥주 양조장 건물로 외관을 유지하고 내부 리모델링을 실시해 만들어졌다. 10,000㎡로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시세 50%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 100여 곳 이상의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등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다. 



다문화·다계층적 교류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

팩토리 베를린에 입주한 기업들은 수시로 회의장에서 아이디어와 전략을 공유한다. 기술적인 부분과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 보완할 부분까지 여러 의견을 주고받는다. 또한 글로벌 기업을 초청해 입주 기업과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 스타트업과 글로벌 대기업의 코워딩을 통해 상품 및 서비스의 출시로 연결되기도 한다. 

IT와 자동차, 패션, 음악, 음식 등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리한 만큼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것이 팩토리 베를린의 가장 큰 강점이다. 인종, 나이, 업무로 나뉘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기업들은 각기 다른 문화를 경험하며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수준 높은 창업 교육과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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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