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시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관광의 활력’
  • 작성일 2026-04-29
  • 조회수 174
  • 0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세계가 공인한 

해상 랜드마크  ‘더 스카이 184’ 개장 임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하늘대교에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새롭게 다진다. 2026년 5월 정식 개장 예정인  청라하늘대교의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는 지상 184.2m 높이로,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라는 타이틀과 함께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되며 독보적인 인프라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곳은 단순히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을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역동적인 체험 공간으로 채워졌다. ‘엣지워크’는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서해의 낙조를 오롯이 품은 ‘해상 보행데크’는 방문객들에게 평온한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주탑 하부 공간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 등은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문화 콘텐츠로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몰입감을 더한다. 청라하늘대교는 이제 단일 시설을 넘어, IFEZ의 미래 가치를 상징하는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글로벌 관광 거점

청라하늘대교는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300리 자전거 이음길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전 세계 관광객의 발길을 IFEZ로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사회 환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인천시민에게 상부 전망대와 엣지워크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문턱을 대폭 낮췄다. 교량 하부 공간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부심을 체감하도록 설계했다. 

인천시는 “청라하늘대교는 인천의 자부심이자 세계로 향하는 관문”이라며, “안전과 편의시설을 완벽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유일 5성급 한옥호텔 경원재 바이 워커힐


경원재는 2015년 개관한 5성급 전통 한옥호텔로, 전통과 품격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거점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숙박 경험과 전통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그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경원재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2025년 5월 1일부로 경원재 위탁 운영권을 호텔 운영 전문 법인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에 맡기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체결로 경원재는 ‘경원재 바이 워커힐’로 새롭게 출범하였으며, 2030년 4월 말까지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은 경원재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한편 경원재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시도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의 접점을 넓혔고, 올해에는 새로 리모델링한 다이닝 송 공간에서 ‘돌잔치 페어’를 개최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행사를 선보였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경원재 공간과 시민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 한옥의 고즈넉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이닝 송’ 리모델링 완공


국내 유일의 5성급 전통 한옥 호텔 ‘경원재 바이 워커힐’이 프리미엄 레스토랑 ‘다이닝 송(DINING SONG)’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리뉴얼은 한지의 부드러운 물결과 한옥 특유의 곡선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투숙객은 물론 IFEZ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국적 미학의 정수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면 통창을 통해 고즈넉한 한옥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프라이빗 룸을 대폭 확대하여 가족 모임과 비즈니스 미팅에 최적화된 독립적 다이닝 환경을 구축했으며, 제철 산야초를 활용한 ‘산야초 금반’과 ‘백화반’ 등 한국적 미학을 담은 프리미엄 코스 요리를 통해 미식의 정수를 선보인다. 경원재 관계자는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 편의를 더한 이번 재개관을 시작으로, 인천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한옥 랜드마크로서 최상의 품격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달의 인기 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최종업데이트 :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