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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컨벤시아 ISSUE & CALENDAR
  • 작성일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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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로봇 혁신의 무대 열린다

로보컵 2026 인천서 7월 개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로봇 공학 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RoboCup 2026 Incheon)’이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로보컵으로, 전 세계 45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약 1만 5천 명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축구(Soccer) ▲재난구조(Rescue) ▲가정서비스(Home) ▲산업(Industrial) ▲주니어(Junior)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인공지능 로봇 기술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 전시회와 학술행사, 국제 콘퍼런스,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단순한 경연을 넘어 글로벌 기술 교류의 장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IFEZ의 마이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숙박, 교통, 관광, 문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인천이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이번 로보컵을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선점과 미래 인재 양성,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까지 아우르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인천국제공항과 항만, 물류 인프라, 인천로봇랜드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 유치와 글로벌 산업 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기술 인재 축제의 장 열린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인천 유치… 


국내 최대 기능인 축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오는 2026년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대회를 유치하며 미래 산업과 기술 인재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대회는 송도컨벤시아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 인천 지역 6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966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된 국가적 행사로, 우수 숙련기술자를 발굴하고 기능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인천 개최는 1979년, 1984년, 1995년, 2010년에 이어 다섯 번째로, 16년 만에 다시 인천에서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방대회를 통과한 선수 1,800여 명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자원봉사자 등 약 1만 8,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는 기계설계, 금형, 주조 등 전통 뿌리산업 분야부터 산업용드론제어, 사이버보안, 게임개발 등 첨단 IT 분야까지 총 51개 직종에서 진행된다. 숙련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기술 경쟁을 넘어 산업 변화의 흐름을 체감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세계적 수준의 기술 축제로 발전시켜 미래산업 선도도시이자 기술인재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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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