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ifezjournal
2022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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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청 1위
IFEZ는 2019년부터 4년 연속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적 투자유치와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142억 달러
외국인 직접투자금액
탁월한 입지와 완벽한 물류와 교통 네트워크, 풍부한 고급 인력 등 경쟁력을 활용하여 전국 경제자유구역의 70%를 차지하는 142억 달러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투자유치의 롤 모델을 제시하는 등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415,086명
인구
2003년 2만5천 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19년이 흐른 2022년에 41만 명을 훌쩍 넘겼다. 수준 높은 교육 환경, 편리한 생활·문화 인프라, 자연친화적 환경을 갖춘 IFEZ는 이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가 되었다.
122.42㎢
개발 면적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에서는 각 지구마다 특성을 살린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 개발사업시행, 산업단지 입지, 물류시설사업 외에도 많은 유형의 사업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15개
국제기구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및 인력확충에 나서고 있는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을 비롯해, IFEZ에는 15개의 UN·국제기구가 입주해 있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206개
외국 투자기업
IFEZ는 글로벌 기업의 투자처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고 잠재력이 풍부한 글로벌 도시이다. 바이오헬스, 수소경제, 항공정비 등 클러스터를 구축 하고 상승효과를 기대하는 외국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3,481개
입주사업체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하나금융그룹, 앰코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이 괄목한 성과를 내고 있다. IFEZ만의 인센티브와 산·학·연과 함께 하는 시너지를 통해 입주기업체의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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