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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컨벤시아 ISSUE & CALENDAR
  • 작성일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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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세계한상대회 송도서 열린다

‘대체불가 한상, 대체불가 대한민국’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2026년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재외동포청과 세계한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대체불가 한상,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다. 인천에서 세계한상대회가 열리는 것은 2009년과 2018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며, 2023년 인천에 재외동포청이 문을 연 이후로는 첫 개최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무엇보다 올해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세계한인주간’이 처음으로 지정돼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물론 세계한인대회까지 한데 어우러지면서, 역대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치러진다.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통합 개막식과 세계한상총회를 필두로 세계한상포럼, 영비즈니스리더스포럼, 기업전시회, 1대1 비즈니스 상담, 스타트업 경연대회, 투자유치설명회 등이 사흘간 이어진다. 이 가운데 기업전시회는 송도컨벤시아 1~3홀을 무대로 약 300개 부스 규모로 꾸려지며, 바이어 200여 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투자 유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7월 13일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와 협력 간담회를 갖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작가 중심의 새로운 아트페어 실험

인천 송도서 9월

‘그라운드아트페어’ 개막… 



오는 9월,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색다른 미술 축제로 채워진다. 세계일보가 주최하는 ‘그라운드아트페어(G-round ART FAIR 2026)’가 열린다. 주제는 ‘Beyond Art, Becoming Humanism(예술을 넘어 휴머니즘이 되다)’.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결국 우리가 향할 곳은 인간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현대미술 거장과 원로·중견 작가는 물론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신진 작가까지 폭넓은 세대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주최 측과 갤러리가 주도하던 기존 아트페어와 달리 작가가 직접 부스 위치를 정하고 전시할 작품과 디스플레이까지 구성한다는 점이다. 주최 측은 이를 계기로 그동안 아트페어 참여 기회가 적었던 작가들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운영 방식도 기존 아트페어와 다르게 설계됐다. 홈페이지는 아티스트플랫폼과 연동돼, 부스를 클릭하면 그 작가가 누구인지, 어떤 작품을 냈는지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부스 신청 방식 역시 원하는 자리를 작가가 직접 지정해 예약하는 선착순 구조로 바뀐다. 주최 측은 작가들이 창작에 전념하면서도 전시와 판매를 통해 다시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갖춰져야 한국 미술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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