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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ey Players of IFEZ
  • 작성일 2026-08-27
  •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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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의 오늘을 관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다


영종계획팀은 영종국제도시 개발사업과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지정을 함께 추진하는 부서다. 영종하늘도시와 미단시티, 한상드림아일랜드, 공항신도시, 운서·운남지구 등 영종국제도시 전반의 개발계획을 관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발이익을 지역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완료 이후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전략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지정 절차와 관계부처 협의도 병행하며 IFEZ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성장의 중심을 설계하다


영종국제도시에는 주거와 산업, 관광·레저 등 서로 다른 성격의 개발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영종계획팀이 가장 중요하게 바라보는 사업은 영종하늘도시다. 개발 가능한 유보지와 이미 조성된 도심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만큼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는 동시에 기존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영종하늘도시 3단계 유보지에는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항공문화복합도시’를 콘셉트로 한 투자유치 사업도 검토되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와 연계한 항공 MRO 클러스터 구축도 추진하며 미래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영종계획팀은 산업과 정주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자족형 국제도시를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미래를 내다보는 도시, 

새로운 성장축을 그리다


도시는 한 번 만들어지면 수십 년 동안 시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영종계획팀은 현재의 수요뿐 아니라 미래의 변화까지 내다보는 장기적인 계획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다.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기반시설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이러한 철학은 현재 추진 중인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률이 이미 90%를 넘어선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개발축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영종계획팀은 강화군 남단의 농생명과 해양 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블루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기존 국제도시와 차별화된 경제자유구역을 구상하고 있다.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송도·영종·청라에 이어 강화까지 성장축을 확장하고, IFEZ가 축적한 도시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인천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미래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관문도시


대규모 개발사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법령 해석 차이와 기관 간 협의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지만, 적극적인 소통과 끈질긴 협의를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으로 남는다. 인천국제공항과 미단시티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 체결은 이러한 노력의 대표적인 사례다. 영종계획팀이 꿈꾸는 영종국제도시는 공항과 바다를 품은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관문도시다. 관광·레저와 국제업무, 항공산업이 조화를 이루고, 교육·문화·의료 등 생활 인프라까지 두루 갖춘 도시. 영종계획팀은 오늘도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바라보며 IFEZ의 다음 성장 지도를 그려가고 있다.




MINI INTERVIEW

나에게 

도시계획이란 [                     ]다.





[ 약속] 


개발사업은 다양한 기관과 이해관계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저는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며 지역에 꼭 필요한 계획을 하나씩 완성해 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그 성과가 다시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도시를 만드는 것. 저에게 도시계획은 시민과 신뢰를 쌓고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약속입니다.

최영주 영종계획팀장





[ 브랜드 ]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세 개의 연륙교를 품고 국내외를 연결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입니다. 과거 영종도와 용유도, 무의도였던 이곳이 지금의 국제도시로 성장하기까지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도시계획을 하다 보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결실이 하나씩 드러나는 순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변화가 쌓여 영종국제도시만의 경쟁력이 되고, 결국 인천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현호 주무관




[ 마중물 ]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을 준비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지역이 다시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실질적 변화를 향한 바람이었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생활환경이 나아지길 기대하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시계획은 단순히 도면을 그리는 일이 아니라 지역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일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도시계획은 지역의 변화를 시작하는 마중물입니 다.

이형윤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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