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색연필_지구화학
초창기 학창 시절의 추억을 품은 지구화학 색연필이 아날로그 트렌드를 타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니 색연필은 작고 통통한 바디와 파스텔톤 컬러를 비롯한 72가지의 다채로운 색상까지 갖춰 감성을 자극하는 어른들의 색연필로, 2026 인벤타리오 행사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PD수첩_포인트오브뷰×양지사
장수 브랜드 양지사의 PD수첩을 문구숍 포인트오브뷰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2026 인벤타리오 행사 시작 직후 빠른 속도로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존의 양지사 PD 수첩에 사과부터 빵, 연필까지 다양한 일러스트와 스토리텔링이 추가됐다.

쌈책갈피_사계절출판사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사계절출판사가 출시한 책갈피 굿즈. ‘좋아하는 재료를 취향대로 먹는’ 쌈처럼, 취향껏 책을 골라 즐기라는 의미라는 의미를 담았다. 제철코어 트렌드와 맞아떨어지며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책冊 손가방_오이뮤
카드부터 명함, 스티커와 문구류까지. 독서에 필요한 것이면 무엇이든 알차게 담을 수 있는 북커버 겸 손가방이다. 톡톡한 패브릭 감촉과 사랑스러운 컬러가 매력적인 점이 책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 ‘책冊 카드지갑’을 선보이며 귀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식물채집 책갈피_오이뮤
패브릭 위에 스티치 자수를 새겨 오이뮤만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손끝의 오돌토돌한 감각과 아날로그 취향을 아끼는 문구 덕후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한 굿즈.

블랙윙 연필_흑심
연필계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블랙윙 시리즈.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부드러운 필기감으로 어니스트 헤밍웨이, 월트 디즈니 등 유명한 예술인들이 애용한 연필 시리즈다. 빈티지 필기구에 진심인
사장님들이 있는 전문점 ‘흑심’에서 만나볼 수 있다.
trend Issue
Analog Revival
AI가 만드는 빠르고 효율적인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반대로 손끝에 닿는 실체와 진정성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구글 트렌드 10년 분석(2016~2026년)에 따르면 ‘아날로그’ 관련 키워드의 긍정 감성 비중은 88%에 달한다. 소비자들은 아날로그를 단순한 옛것이 아닌 사랑과 매력, 친근함이라는 따스한 언어로 받아들이고 있다.
문구를 향한 사랑 가득, 인벤타리오 2026
지난 6월 열린 문구 페어 ‘인벤타리오 2026’ 현장은 2030세대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얼리버드 티켓은 순식간에 동났고 취소표를 구하려는 전쟁마저 벌어졌다. 문구 편집숍 ‘포인트오브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가 브랜드가 전년 대비 60%나 늘어난 110곳에 달하며, 취향과 아날로그 감성을 대표하는 문구의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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