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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인프라 해외 사례 비교
  • 작성일 2024-03-18
  •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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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인프라 해외 사례 비교


국내 최초를 넘어

세계적 규모로 발돋움하다


MICE 산업의 필수적인 인프라인 전시컨벤션센터.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미친다. 

IFEZ는 송도컨벤시아를 주축으로 세계적인 MICE 산업 선진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컨벤션센터를 탐방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프런티어’로 발돋움한다.







글로벌 전시장으로 도약, 송도컨벤시아

우리나라 최초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단계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송도 입주 기업들과 인근 대규모 공단 기업들은 자사의 경쟁력을 알릴 기회의 장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2003년 인천광역시와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CIS)가 컨벤션 센터 건립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고, 2005년 착공해 2008년 완공했다.

송도컨벤시아의 전시면적은 17,021㎡에 달한다. 전시장은 총 4개로 구성돼 있으며 총 900여 부스가 들어설 수 있다. 회의실 역시 프리미어볼룸과 그랜드볼룸을 비롯해 40여 개가 조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가구, 웨딩, F&B, e스포츠 등 각종 산업 분야의 크고 작은 국내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해외 행사가 개최된다. 2019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국제포럼이 열렸으며, 2021년에는 아시아 최대규모 아트쇼 ‘인천아시아아트쇼(IAAS)’를 개최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미래 스마트 건강 도시를 논의하는 국제포럼 ‘월드헬스시티포럼’이 열리기도 했다.

이처럼 활발한 행사 개최에 힘입어 2018년에는 송도컨벤시아 일대가 국내 최초로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컨벤션 센터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대형 국제 전시회 유치 및 개최를 위한 조건인 3만㎡ 이상의 전시 규모를 넘어서기 위해 올해 증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증축을 마치면 약 4만㎡로 확충돼 세계적인 전시컨벤션센터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포럼과 다양한 산업 박람회가 열리는 송도컨벤시아








세계 최대의 규모, 하노버 메쎄

독일 하노버 메쎄(Hannover Messe)의 수식어는 명확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장. 실내 전시 면적이 무려 496,000㎡에 달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13개의 전시장을 모아놓은 ‘전시단지’다.

하노버 메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건립됐다. 패전국이었던 독일의 경제를 하루 빨리 일으키기 위해 영국과 미국의 투자자들이 ‘하노버 박람회 주식회사’를 조직해 독일의 수출증대를 도모할 목적으로 세계 많은 나라들의 대표들을 초청해 1947년 8월 18일 첫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때 1,900건, 3천만 달러 이상이 넘는 수출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하노버 메쎄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세계에서 가장 손님이 많은 박람회로 급부상했다.

1970년에는 하노버 메쎄 부지에 처음으로 제1전시장이 들어섰다. 이후 2000년까지 13개의 전시장 건물이 들어섰다. 1987년부터는 이곳이 세계 첨단 전자산업의 메카로 다시 한 번 떠오르게 되는데, 한국 기업들도 많은 물자와 인력을 동원해 매번 참가하는 ‘세빗(CeBIT)’ 박람회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와 함께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전자 및 IT 산업 중심 박람회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장인 만큼, 대규모의 전시회 및 박람회가 연중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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