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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도시 인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과 전략
  • 작성일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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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도시 

인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과 전략


2024년, 세계 10대 도시를 목표로 삼고 나아가고 있는 인천. 

특히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기원하며 본격적으로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세계 10대 도시’ 인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과 전략을 다시금 돌아보고 목표를 상기하며, 그 안에서의 IFEZ의 노력도 살펴본다.   



‘세계 10대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방향제시

먼저 지난해 6월, 취임 1년을 맞은 유정복 인천시장은 ‘글로벌 허브 도시의 초석을 다진 인천, 이제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이에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인천, 세계 10대 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1. 구도심의 노후화를 개선하고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인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다.

영종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인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통행료 무료화는 중앙정부와의 치열한 논의 끝에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인천 도심을 단절시켰던 인천대로를 지하화해 도로통행은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그 상부는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되살린다. 그리고, 서해5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백령공항 건설사업은 국가사업으로 확정(’22. 12. 27.)돼 본격 추진 중이다. 특히, 수도권 매립지 해결을 위한 4자 협의체가 재가동되면서 합의사항 이행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또한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던 송도랜드마크타워 및 청라시티타워 등의 핵심사업들도 정상화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2.인천시는 재외동포청 유치 등을 통해1000만 도시 인천시대를 열면서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초석을 다졌다.

영종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인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통행료 무료화는 중앙정부와의 치열한 논의 끝에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인천 도심을 단절시켰던 인천대로를 지하화해 도로통행은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그 상부는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되살린다. 그리고, 서해5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백령공항 건설사업은 국가사업으로 확정(’22. 12. 27.)돼 본격 추진 중이다. 특히, 수도권 매립지 해결을 위한 4자 협의체가 재가동되면서 합의사항 이행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또한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던 송도랜드마크타워 및 청라시티타워 등의 핵심사업들도 정상화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3. 바이오,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을 육성해 인천의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도시인 인천은 초격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국내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의 조속한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구센터를 착공했다. 이에 더해 지난해 7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추가 투자를 확정하고, 10월에는 글로벌 바이오 소부장 기업인 독일 싸토리우스의 제조·연구시설을 유치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 입지를 강화했다. 또, BMW 연구개발(R&D)센터 유치(’23. 2.), 도심항공교통(UAM) 글로벌 협력체 구축(’22. 11.) 등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과 산학연 협력 강화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교류 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 화물기 개조사업(’23. 4.), 미 아틀라스 항공기 중장비센터 설립(’22. 12.)을 추진하면서 항공 정비(MRO) 산업 생태계 구축 기반도 다지고 있다.


4.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민생안정을 위해 노력하다.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생안정특별위원회와 다가올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미래준비특별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난방비 지원, 난임부부의 시술비 지원 확대 등 시민이 필요한 생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타필드청라 멀티스타디움 건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설립 등이 추진되고 있으며, 2045년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한 비전을 선언하는 등 글로벌 도시로서의 책임과 위상도 높이고 있다.


5. 세계 10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과제도 제시했다.

▲뉴홍콩시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 반도체 특화단지·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등을 통해 인천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만들어 가고, ▲GTX-D Y자·인천발 KTX 등 시민과 약속한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과 ▲제물포르네상스, 북부권종합발전계획 등 인천 재창조 프로젝트를 통한 원도심 균형발전, 그리고 ▲행정체제 개편과 인천 고등법원·해사법원 유치 등 행정서비스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세계 10대 도시’ 위한 

<인천 미래 산업지도 프로젝트> 

지난해 11월, 인천시는 세계 10대 도시 도약을 이끌 인천 미래 산업지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인천의 도시가치 재창조 및 세계 10대 도시 도약을 위해 추진할 <인천 미래산업 지도 프로젝트>는 ‘원도심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균형발전으로 

세계 10대 도시 도약’의 비전과 ‘제조업 르네상스 산업벨트 기반 미래 첨단 산업도시 구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3대 추진 전략과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1. 첫 번째 추진전략은 ‘세계 10대 도시 도약 이끌 첨단산업 벨트 구축’의 세부 과제인 ▲송도·남동·영종의 「바이오-반도체-소부장 벨트」 ▲청라의 「로봇-모빌리티-첨단의료 벨트」 ▲검단·영흥의 「친환경-미래에너지 벨트」 ▲주안·부평·계양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벨트」 4개 첨단산업 벨트 구축이다.


2. 두 번째 추진 전략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위한 산업거점 재도약’으로 세부 과제는 ▲산업단지 재생사업,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 사업을 통한 ‘산업거점 재생·혁신’ ▲계양테크노밸리·에코사이언스파크·남동도시첨단 등에 추진되고 있는 ‘신(新)산업거점 조성’  ▲청라, 영종, 송도, 영흥, 남동, 계양, 주안, 부평 등 지역 간 ‘혁신·상생·공유 균형발전’이다.


3마지막으로 ‘청년과 시민이 함께 미래 선도하는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 추진 전략의 세부 과제는 ▲‘산업공유지 기능 확대’, ▲산업문화공간 마스터 플랜을 통한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 ▲벤처, 창업, 전시, 문화공간 조성 등 ‘스타트업·스케일업 복합공간 조성’이다.






IFEZ, 세계 10대 도시를 위한 노력 ‘CES 2024’ 참가 

인천시는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4에 참가, 인천·IFEZ 홍보관을 운영했다. 

처음 참가한 CES 박람회에서 전 세계의 혁신적 기술 기업들의 다양한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보며 새로운 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이번에 운영한 인천·IFEZ 홍보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도시인 인천답게 세계인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으며, 

이곳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대표 산업의 적극 홍보와 세계적인 동향을 파악하며 세계 10대 도시 인천으로서의 한 걸음을 더 내딛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이 중·장기적 기대효과를 분석한 결과, 2030년에 직접효과로 부가가치창출 5조 5천억 원, 

간접효과로는 생산유발 39조 7천억 원, 부가가치유발 21조 원, 고용유발 17만 4천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2050년에는 직접효과로 부가가치창출 73조 8천억 원, 간접효과로는 생산유발 442조 5천억 원, 

부가가치유발 265조 4천억 원, 고용유발 166만 3천 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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