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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계절 속 포근하게 머무는 순간
  • 작성일 2026-01-08
  •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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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계절 속

포근하게 머무는 순간


겨울철 실내공간


겨울 찬 공기가 매서워질수록 따뜻함에 이끌린다. 포근한 온기와 함께 천천히 머무는 여유를 선물하는 겨울철 실내 여행의 묘미. 한 걸음 차이로 달라지는 극적인 온도 차는 전혀 다른 두 세계를 오가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Today's course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 국립세계문자박물관 - IFEZ 홍보관








No. 1

Inspire Entertainment Resort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천 중구 공항문화로 127


꿈과 환상은 계절을 잊게 하는 마법을 부린다. 숙박·쇼핑·식음료·엔터테인먼트가 한곳에 모인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겨울맞이 ‘윈터 원더랜드’ 캠페인과 함께 동화 속 겨울 축제로 초대한다. 목적지가 없어도 상관없다. 발길 닿는 대로 거닐다 보면 겨울 감성 가득한 포토존과 마주하고, 웅장한 미디어아트가 선사하는 환상적인 풍경에 빠져들게 된다. 쇼핑, 식도락, 오락 모두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 추위 걱정 없이, 지루할 틈 없이 온종일 시간을 

보내기 좋다. 특히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는 

열대 휴양지의 못지않은 물놀이를 선사한다. 



+ 미디어아트 거리 ‘오로라’ 

매시 정각, 눈 내리는 밤하늘에 오로라가 춤을 춘다. 무려 150m의 LED 천장과 벽을 따라 3분 동안 이어지는 쇼는 넋을 잃을 만큼 황홀하다. 그 밖의 시간에는 눈 쌓인 동화 마을을 썰매가 가로지르는 상상력 가득한 겨울 풍경이 미디어아트로 펼쳐진다. 


+ 한겨울의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

유리 돔 안에 조성된 실내 워터파크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펼쳐지며, 겨울에도 물과 공기가 따뜻해 기분 좋게 몸을 맡기기 좋다. 다양한 어트랙션으로 스릴을 만끽하고, 눈이 내리는 날에는 유리 돔 위로 쌓인 눈을 바라보며 더욱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No. 2 

National Museum of World Letter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217


문자와 함께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은 어떤 모습일까? 2023년 문을 연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프랑스 샹폴리옹세계문자박물관, 중국문자박물관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개관한 문자 전문 박물관이다. 인류 최초의 문자인 쐐기문자부터 우리나라 고유 문자인 한글에 이르기까지 문자가 품은 역사‧문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인류의 대표 문자를 만나는 1부 ‘문자, 길을 열다’, 문자의 위대한 힘을 소개하는 2부 ‘문자, 문화를 만들다’ 전시를 둘러보면 한나절이 훌쩍 지난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박물관 한 바퀴로 세계 문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전시 <천천히 서둘러라: 알도 마누치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출판인>

특권층만 누리던 귀한 책을 대중과 함께 나누기 위해 애쓴 16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출판인 알도 마누치오. 책을 통해 지식의 대중화를 이끈 그의 문화유산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가 1월 25일까지 열린다. 세상을 바꾸는 책 한 권의 힘을 만날 수 있다. 




+ 야외전시관 ‘페이지스(PAGES)’

2층 야외전시관은 문자와 건축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명소이다. 잔디 언덕에 책의 기원인 두루마리를 형상한 흰색 담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건축물 곳곳에 공명을 주제로 한 조형 작품이 숨바꼭질하듯 숨어있다. 카페테리아 통창을 통해서도 한 폭의 그림 같은 야외전시관 전경을 담을 수 있다.







No. 3

IFEZ Promotion Center


IFEZ 홍보관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75 G-Tower 33층 홍보관


도심 속 전망대는 일상 위에 펼쳐지는 가장 역동적인 극장이다. 송도국제도시 중심에 자리한 IFEZ 홍보관은 지상 33층, 157.9m 높이에 360도 전면 통창을 자랑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도심 풍경부터 저 멀리 서해까지 파노라마로 담긴다. 한낮에는 역동적인 도시를, 해 질 무렵에는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밤이 되면 별빛처럼 깨어나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IFEZ 과거부터 현재, 미래의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몰입감 높은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도 훌륭하다. 낭만 넘치는 겨울 풍경과 기술이 어우러진 놀라운 체험이 추위를 잊게 한다. 


+ 송도 대표 건축물 ‘G타워’

여러 건축상을 수상한 ‘G타워’는 건축물 자체의 조형미가 뛰어나다. 전체적으로 직육면체이지만 건물 군데군데 삼각형을 변주해 건물이 감아 올라가는 듯 역동적이다. 

특히 25m 깊이 역경사 모양의 하늘정원은 서해안을 

향해 입을 벌려 포효하는 듯 웅장함을 더한다.


+ 미디어아트 ‘빛의 터널’

갯벌에서 최첨단 도시로 성장한 IFEZ 이야기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터널’은 필수 코스이다. 

4면으로 펼쳐지는 영상이 몰입감을 높여 다른 차원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 생생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다. 기술과 예술, 역사와 문화를 아름다운 빛으로 만나는 시간이다. 








[ EV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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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fez20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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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