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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in site, IFEZ
  • 작성일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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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는 세계와 연결되는 관문이자 글로벌 혁신의 중심지다. 이곳에는 유엔(UN) 기구부터 국제기구, 인천글로벌캠퍼스(IGC), 글로벌센터까지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과 단체들이 자리하고 있다.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IFEZ 요 기관과   다.








01삼성바이오로직스
CDP 수자원관리 ‘A등급’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환경 평가기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2025년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환경 경영 성과를 평가하며, 수자원관리 부문 A등급은 물 사용 절감, 수질 관리, 수자원 리스크 대응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 부여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첨단 수처리 시설 운영, 용수 재활용률 향상, 수자원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자원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송도 생산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고도 처리해 재사용하며, 연간 수십만 톤의 용수를 절감하고 있다. 이번 A등급 획득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ESG 경영이 글로벌 기준에서도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회사 관계자는 “환경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한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02셀트리온 

美 대형 PBM과 바이오시밀러 등재 계약 체결


셀트리온이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한 곳과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와 ‘예폴로(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 제품은 해당 PBM이 운영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되며, 미국 보험 시장의 약 22% 규모를 커버하게 된다. 스테키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이며, 예폴로는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미국 법인을 통한 직판 전략과 기존 제품(짐펜트라, 유플라이마) 판매로 구축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미국 3대 PBM은 전체 보험 시장의 약 80%를 차지할 만큼 영향력이 크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협상 역량을 바탕으로 계약 체결을 앞당겼으며, 미국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경쟁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03. 인천글로벌캠퍼스

도시 외교·산학협력 허브로 도약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도시 외교와 산학협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GC는 한국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 등 4개 해외 명문대학과 연세대, 인천대 등 국내 대학이 입주한 글로벌 교육 클러스터다. 최근 IGC는 해외 자매도시와의 교류, 국제 학술회의 개최, 글로벌 기업·기관과의 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인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독일 뒤셀도르프시와의 청년 교류 프로그램, 베트남 하노이시와의 스마트시티 공동 연구 등이 IGC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입주 대학들은 송도 바이오·첨단 기업과 산학협력을 강화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IGC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천을 국제 교육·연구 허브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04. 싸토리우스 

‘바이오헬스케어 온보딩 프로그램’ 성과 발표대회 성료


지속가능경영재단과 글로벌 바이오 기업 싸토리우스가 공동 주최한 ‘바이오헬스케어 온보딩 프로그램’ 최종 성과 발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기술 자문, 사업화 지원을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과정이다. 이번 발표대회에는 10개 팀이 참가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개선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바이오 소재 개발 등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싸토리우스는 송도 생산·연구시설을 활용한 기술 검증 기회를 제공했으며, 우수 팀에게는 추가 지원과 투자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지속가능경영재단 관계자는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협력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도는 바이오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로 평가받고 있다.








05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ADC CDMO 시장 공략 본격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세계 의약품 전시회(CPHI Frankfurt)에 이어 미국 월드 ADC 샌디에이고(World ADC San Diego)에 참가하며 항체약물접합체(이하 ADC)의 위탁개발생산(이하 CDMO)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ADC는 항체에 항암제를 결합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캠퍼스에 ADC 생산 인프라를 구축 중이며, 2026년부터 상업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World ADC 전시회에서는 ▲ADC 생산 역량 ▲품질관리 시스템 ▲글로벌 파트너십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 제약사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ADC는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로, 송도의 첨단 시설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06오스테드

탄소배출 98% 감축으로 녹색전환 완성 단계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오스테드가 탄소배출량을 98% 감축하며 세계 최초의 완전한 녹색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오스테드는 2006년 석탄 발전 중심 기업이었으나,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로의 과감한 전환을 추진해 왔다. 회사는 202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며, 현재 전 세계에서 가동 중인 해상풍력 발전소를 통해 연간 수천만 가구에 청정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오스테드는 송도 녹색기후기금(GCF) 본부가 위치한 인천과도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이 실현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IFEZ 내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오스테드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며, 녹색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07㈜와이지-원

계양구 취약계층 위해 1천만 원 기탁


글로벌 절삭공구 제조 전문기업 ㈜와이지-원(대표이사 송호근)이 인천 계양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와이지-원은 1981년 설립된 절삭공구 제조 전문기업으로, 드릴·엔드밀·탭 등을 생산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계양구 서운산단 내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으며,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송호근 대표는 “서운산단에서 수년간 기업활동을 이어온 만큼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계양구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와이지-원의 이번 기부는 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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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