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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IFEZ 4대 핵심사업, 2026 새로운 도약의 시작
  • 작성일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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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IFEZ 4대 핵심사업, 

2026 새로운 도약의 시작


인천경제청이 2026년 IFEZ의 미래를 이끌 4대 핵심사업을 공개했다.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통한 신성장 거점 마련, 영종·청라 중심의 K-콘랜드 조성, 송도·영종·남동 연계 글로벌 바이오 특화단지 확충, 그리고 AI 융합 기반 디지털 전환까지. 3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와 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IFEZ는 글로벌 TOP 10 도시를 향한 대전환을 시작한다.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확대


1.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확대


인천경제청이 강화남단으로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한다. 송도·청라·영종에 이어 IFEZ와 연계 가능한 전략적 입지로 평가받는 강화남단은 수도권 서북부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2035년까지 약 3조 2000억 원을 투입해 강화도 길상면·화도면 일대 6.32㎢를 개발한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이 지역은 공항 경제권의 전략적 입지를 바탕으로 기존 IFEZ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에 이 일대를 글로벌 미래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첨단산업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속가능 도시 ▲역사·문화·자연이 어우러진 K-문화 도시 ▲친환경 정주형 미래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피지컬AI, 모빌리티, 바이오, 복합관광 등 외국인 투자 전용 산업단지를 구축하고, 산단 중앙에는 도심연계공항을 건설해 도심항공교통(UAM) 기반 미래형 교통체계도 갖출 예정이다.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확대


2. ‘K-콘랜드(K-Con Land)’ 조성


영종과 청라국제도시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 지역을 중심으로 ‘영상문화 복합클러스터, K-콘랜드(K-Con Land)’를 조성해 연간 5,000만 명의 방문객과 10조 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콘텐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2035년까지 이곳에 창작·창업센터와 영상제작센터를 비롯해 콘텐츠 아카데미, 박물관, 페스티벌 공간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연간 5,000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10조 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수출 실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해외 유수 영상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경제자유구역법 개정도 추진 중이며, 글로벌 경쟁국가를 뛰어넘는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해 100여 개 기업을 유치하고 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Key Point  

• 글로벌 영상기업 유치를 위한 파격 인센티브 제도 도입 추진

• 영상문화복합클러스터 조성으로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




글로벌 바이오 특화단지 전경


삼성바이오로직스



3. 글로벌 바이오 특화단지 확충


인천경제청이 송도와 영종, 남동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오 특화단지를 조성해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견인한다. 송도는 글로벌 초격차 바이오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K-바이오 랩허브 구축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한다. 항공·항만 인프라를 갖춘 영종은 생산·연구·물류가 결합된 글로벌 첨단 클러스터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 남동산단 지역은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핵심 지역으로, 바이오 원부자재 기업을 육성하여 생산능력의 확대를 이룰 예정이다. 바이오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확충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바이오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한다. 인천은 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과 강소기업 육성, 글로벌 유수 기업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 강국 도약의 주축이 될 전망이다.

Key Point  

• 송도·영종·남동 연계로 국가 바이오산업 혁신 주도

• 원도심·신도심 균형발전 및 바이오 강국 도약 견인




AI 기반 도시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던 ‘ESG-AX포럼’


4. AI 융합 기반 디지털 전환 및 산업혁신 플랫폼 구축


인천경제청이 AI 기술을 도시 운영의 핵심 두뇌로 삼는 지능형 플랫폼 도시를 구축한다.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비전에 발맞춰 피지컬AI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조산업의 AI 대전환을 추진한다. AX종합지원센터와 피지컬AI 오픈랩 등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 맞춤형 AI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AI 제조 로봇과 물류 자동화 등 성공사례를 발굴해 산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AI 데이터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를 통해 교통·에너지·환경·안전·행정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판단하는 자율 운영 체계를 완성한다. 강화남단에는 AI와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스타트업과 대학에 개방된 공동 창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혁신과 협력의 국제적 거점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Key Point  

• 피지컬AI 기반 제조산업 대전환 및 실증 생태계 구축

• AI 데이터 플랫폼 기반 지능형 자율도시 운영체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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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