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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NEWS
  • 작성일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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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K-스타트업’ 유니콘 도약에 날개를 달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초기 스타트업이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하는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스타Ⅰ 입주기업 ‘모이다’가 그 사례다. 최진명 대표는 20년간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모션인식 기술과 IoT 디바이스를 융합한 맞춤형 피트니스 솔루션 ‘올바디’를 개발했다.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실증을 거쳐 기술 신뢰성과 시장성을 검증했고, 최근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며 공공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일본, 유럽, 미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지난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실증에서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연결을 강화하는 사업에 나선다. 먼저, 인천경제청은 성과기업을 더 많이 입주시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인스타Ⅲ를 확장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내 조례 개정을 추진, 입주 조건을 창업 7년 이내에서 10년 이내로 확대해 초기 스타트업의 진입 문턱을 낮춘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약 20개 기업을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AI 실증(TRYOUT)도 본격 가동된다.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10개 공공기관과 셀트리온, 기아,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 등 14개 민간기업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 총 47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평균 3천만 원, 최대 5천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시에 AI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유럽연합의 국제 도시 협력 프로그램(IURC)에 참여해 바르셀로나, 함부르크, 오사카, 카오슝 등과 ‘도시안전 데이터 기반 AI 국제 공동실증’ 모델을 가동한다. 올해 11월 국제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7년 공동 파일럿 기획, 2028년 글로벌 AI 실증 허브 구축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실증-투자-판로-글로벌’로 도약하는 성장경로를 완성해 나간다는 포부다.





2026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 본격화, 창업 생태계 확장 기반 마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는 2028년 준공 예정인 본사업에 앞서 추진되는 단계로, 총 50개 멤버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초기 창업 지원과 송도 앵커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연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운영 주체 변경을 기반으로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1,072㎡ 규모 공간에 실험·사무시설을 구축했으며, 신약개발 분야 스타트업 8개사가 입주해 운영 중이다. K-바이오랩허브는 향후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생태계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전망이다.





송도·영종·청라 주택 태양광 지원 확대, 에너지 절감·탄소중립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 지역 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대상으로 약 62개소를 지원하며, 태양광

(3㎾ 기준) 최대 120만 원, 태양열(6㎡ 기준) 최대 84만 원, 지열(17.5㎾ 기준) 최대 301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태양광 기준 보급 완료 시 연간 238㎿ 전력 생산과 가구당 

월 9~1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에너지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송도 달빛공원 RC경기장 준공, 생활형 레저·관광 거점 조성


인천광역시는 송도 달빛공원 일원에 RC스포츠 경기장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RC카 경기장으로, 국제무선조종자동차경기협회(IFMAR) 규격을 갖춘 온로드 서킷(포장 경주로) 형태로 조성됐다. 약 2만㎡ 규모 공간에 주·보조·어린이 경기장과 관람석, 조종대 등 시설이 들어섰으며, 시민 체험뿐만 아니라 국제대회 개최도 가능하다. 시범 운영과 온라인 예약 시스템 구축을 거쳐 6~7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제안 공약으로 추진된 생활밀착형 공원시설 확충 사례로, 여가 인프라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달빛공원을 복합 레저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지역 방문 수요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청라 커넥티드카 인증센터 개소, 미래 차 산업 기반 강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 로봇랜드에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개소하고 미래 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현재 무선통신 안전 성능 및 적합성 인증·평가 장비 12종 가운데 9종을 확보했으며,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부지 2,512㎡, 연면적 4,774㎡ 

규모로 조성돼 무선통신 성능 시험과 인증을 통합 지원한다. 총 148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이 무선 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을 국내에서 수행할 수 있어 비용과 기간을 절감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조성을 시작으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외국인 주택 구입 지원 강화, ‘스윗홈 가이드’ 서비스 시행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내 외국인의 주택 구입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토지거래허가 상담 서비스 ‘스윗홈 가이드’를 시행한다. 2026년 2월부터 자금조달계획서 등 증빙 서류가 요구되면서 전문적인 행정 안내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맞춰 1:1 사전 컨설팅, 서류 작성 지원, 사후 의무 안내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금조달계획서 검토와 의무사항 안내를 통해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거래 투명성을 강화한다. 인천경제청은 이를 통해 외국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복잡한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예비 구매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라호수공원·커낼웨이 재정비, 수변문화·야경 명소 조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를 복합 친수공간으로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총 21억 원을 투입해 수변 휴식공간과 체험·문화시설, 야간 경관조명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청라호수공원에는 수로형 물길과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커튼분수·쿨링포그 등을 마련해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청라 커낼웨이에는 체험형 친수문화공간을, 창해문화공원 일원에는 친수형 체험 공간과 휴게시설을 조성하며, 정서진공원 일원 커낼웨이 구간에는 야간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5월과 6월 각각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낮에는 휴식 공간, 밤에는 야경 명소로 기능을 강화한다. 인천경제청은 도심 수변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수요 확대까지 이어가고자 

한다.    





인천 시민 대상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교통비 부담 완화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무료화 대상이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된다. 

4월 6일부터 인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 소유 차량은 통행료가 전액 면제되며, 대상자는 3월 30일부터 하이패스 카드와 차량정보를 사전 등록해야 한다. 인천경제청은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과 연계, 거주지를 자동으로 확인하고 감면 자격을 자동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해, 전출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청라하늘대교는 길이 4.68㎞, 왕복 6차로 규모로 청라와 영종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 개통 이후 하루 평균 약 3만 4천 대(3월 5일 기준)가 이용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일부 지역 주민에 한해 감면이 적용됐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조치를 통해 인천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스타트업파크펀드 2호 500억 규모 조성, 투자 본격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를 중심으로 유망 중소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조성하고, 기업 발굴과 투자에 본격 나선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고 민간 벤처캐피탈(VC)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구조로, 당초 목표액 300억 원을 크게 웃도는 500억 원 규모로 확대 조성됐다. 펀드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인접 기술 산업까지 투자 범위를 넓히고, ‘캡스톤 2026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될 예정이다.

투자 대상은 IFEZ 내 본사, 연구소, 공장 등을 보유한 IFEZ 4대 전략산업 분야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며,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하까지 포함된다. 아울러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TRYOUT) 사업과 연계해 발굴, 투자, 성장 지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구조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유기적인 투자 생태계를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테르메 인천 본협약 체결, 골든하버·웰니스 관광 거점 도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웰니스 기업 테르메그룹과 ‘테르메 코리아 인천’ 사업의 본협약을 체결하고 골든하버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송도 골든하버 약 9만 9,041㎡ 부지에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7년 착공해 2031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개발로 송도 골든하버 부지에 실내 돔형 스파와 워터파크, 복합문화시설을 결합한 대규모 관광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약 2조 8,000억 원의 경제효과와 3,0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테르메 코리아 인천’ 사업은  송도를 해양관광과 웰니스 산업이 결합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고, 인천 전체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학교 적극 유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


인천시는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적극적 행보에 나선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2월 24일 위컴 애비와 럭비 스쿨 영국 본교를 찾은 것도 그 일환이다. 유정복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인 위컴애비를 방문해 캠퍼스 설립과 관련한 국내 법규 준수와 기관 간 역할이 담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 130년 전통의 위컴애비는 영종 미단시티에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며, 올해 상반기 사업협약 체결 후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을 진행 중이다.

또한 450년 역사의 럭비스쿨과도 협력해 송도 캠퍼스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며 글로벌 교육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외국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국제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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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