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에서 만나는 정통 아이리시
「로이스 아이리시 펍」
초록색 외관으로 발길을 이끄는 곳, ‘로이스 아이리시 펍’은 청라국제도시의 유일한 아일랜드 펍이다.
매장은 아담하지만 내부로 들어서면 각양각색 술과 장식품등 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특히 이곳은 커낼웨이 야경을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 테라스 자리가 인기가 많다.
여름이면 야외 테이블에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한쪽 벽면에는 커다란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축구나 야구 경기가 하는 날이면 응원하는 손님들로 더욱 붐빈다.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수제맥주를 맛보려는 단골들도 많다. 종류는 총 4가지다.
초콜릿 향과 캐러멜 맛이 조화로운 전통 에일 ‘로이스 아이리쉬 레드 (Roy’s Irish Red)’, 은은한 바나나향과 효모향이 살아 있는 독일식 밀맥주 ‘청라 바이젠(Cheng-ra Weizen)’,
부드러움과 씁쓸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IPA ‘로이스 화이트 아이피에이(Roy’s White IPA)’, 깊은 바디감과 씁쓸한 맛을 즐길 수 있는 IPA ‘청라국제도시 IPA’이다.
맥주에 곁들여 먹는 인기메뉴는 홈메이드 수제버거이다. 그중 ‘비프 치즈 버거’는 육즙 가득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시원한 맥주와 곁들이기에 좋다.
모든 메뉴는 영국인 셰프가 담당한다.
영업시간 : PM 05:00~AM 02:00(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주 소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 99
초대형 라운지 칵테일바
「익스플리싯」
‘익스플리싯’은 검정색 철문 입구 밖으로 흘러나오는 신나는 음악이 먼저 방문객을 반긴다. DJ박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내부에 들어 서면 붉은 색 조명이 가게 전체를 감싸 안는다.
단체석과 프라이빗룸이 마련되어 있어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라운드 형태의 오픈 바와 스탠딩 테이블, 소파 테이블로 구성된 실내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 일자형 바 테이블에 앉으면 눈앞에서 만드는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와인, 위스키, 맥주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주류를 마실 수 있지만 이곳에서만 마실 수 있는 시그니처 칵테일을 추천한다.
가게 이름과 청라국제도시의 이름을 딴 익스플리싯, 더노벰버, 커널웨이, 청라 선셋 (무알콜)의 4가지 칵테일이 있다.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도 놓치지 말자.
화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 : 일요일~목요일 PM 05:00~AM 02:00
금요일~토요일 PM 05:00~AM 03:00
주 소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한내로72번길 7-25 리버사이드 크루즈몰 B1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
「레드제플린」
조용하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공간을 찾고 있다면 ‘레드제플린’이 제격이다. 이미 LP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잘 알려진 공간이기도 하다.
따뜻한 조명과 벽면 가득 채운 LP가 아날로그 감성을 완성한다. 낡고 빈티지한 인테리어는 음악과 어우러지면서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테라스로 나와 커낼웨이를 바라보면 건물의 네온사인들이 커낼워크의 수로에 반사되어 멋진 광경을 연출한다. 날씨가 좋으면 전면 유리창을 열어 오픈형으로 변신한다.
가게 내부는 LP와 어우러지는 빈티지 감성이 가득하다. 테이블에 놓인 종이에 신청곡을 써서 바에 내면 커다란 스피커를 통해 음악이 흘러나온다.
그래서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주로 신청곡들이 쉬지 않고 재생된다.
레드제플린만의 선곡리스트가 듣고 싶다면 사람이 붐비지 않는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메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칵테일이다.
대중적인 칵테일부터 모스코뮬, 다이키리, 쿠바 리브레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칵테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든든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안주들은 공간의 분위기를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영업시간 : 매일 PM 06:00~AM 03:00
주 소 : 인천광역시 서구 중봉대로586번길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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