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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연륙교 명칭은 ‘청라대교’로 확정되어야 합니다
  • 작성일 : 2025-06-17
  • 조회수 : 351
  • 작성자 : 김**
제3연륙교 건설에 있어 청라 주민들은 약 3천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정 부담을 감수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교량 개통으로 인한 실질적 혜택은 주로 영종 지역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지역 간 형평성 측면에서 심각한 불균형을 야기하는 사안입니다.

더욱이, 이미 ‘영종대교’라는 명칭의 교량이 존재하는 만큼, 신규 연륙교의 명칭은 ‘청라대교’로 결정되어야 하며, 이는 청라 주민들의 기여와 희생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자 상징적 인정입니다.

그러나 현재 일부 지역의 이기적인 주장에 따라 ‘청라’ 지명을 명칭에서 배제하려는 시도는, 형평성과 원칙을 저버리는 처사이며 청라 주민들은 이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러한 시도가 현실화될 경우, 청라 주민들은 명칭 결정을 전면적으로 거부하며, 개통 반대 및 강경한 대응 수단도 불사할 것입니다.

또한, 만약 중립 명칭이 채택된다면, 기존 ‘영종대교’ 또한 동일한 기준에 따라 중립 명칭으로 변경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이에 청라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와 기여를 반영하여, 제3연륙교의 명칭을 반드시 ‘청라대교’로 확정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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