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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와 스폰서는 받아놓고 청라 이름은 가리고 내려라?
- 작성일 : 2025-06-19
- 조회수 : 19
- 작성자 :
청****
청라입장에서 제3연륙교 개통으로 인한
수혜보다 불편이 큰 상황입니다.
청라에서 영종 가는 교통량이 미미한데
3천억이나 부담하게 하고도
간판까지 내리라는 것은 부당합니다.
우리야말로 인천대교 영종대교 업체처럼
보상안을 요구해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종은 영종 이름의 간판을 달고 싶었으면 애시당초
청라돈은 청라주민들 이용률만큼만 가져다 썼어야죠.
수혜와 스폰서는 다 받는데 청라 이름은 가리고 내려라?
그나마 기대했던 명칭 청라대교도 안된다고 하면
높은 비용의 유료화에 찬성하여 이용률을 줄이는 등
교통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힘을 보태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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