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종대교가 있는데 또 영종하늘대교? 청라도 부담한 다리인데?
  • 작성일 : 2025-06-19
  • 조회수 : 11
  • 작성자 : 양**
영종도 일부 주민의 과도한 요구가 선을 넘고 있네요. 이미 영종대교가 있는데, 또 영종의 이름을 넣어 새로운 다리이름을 짓자뇨. 청라가 그 다리에 1원도 보태지 않았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3천억이나 부담했는데 정말 양심이 없네요.
영종대교 하나 청라대교 하나씩 하면 딱 공평한거 아닙니까? 만약 진짜. 청라이름이 쏙 빠진 제 3이름 지을거면 영종대교 이름도 바꿔야죠, 제 3의 이름으로요!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 담당부서 : 스마트시티과
  • 문의처 : 032-453-7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