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청라 국제도시 내 추가 투자유치용지 확보
(농어촌공사 소유부지 48,445㎡ 매입)
2014. 4. 9 계약 체결, 2014년 내 등기이전 완료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종철, 이하 경제청)은 2014.4.9.(수) 청라 국제도시 투자유치 2블럭 내(서구 경서동 일대) 추가 투자유치 용지 확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지난 2012년 4월 청라국제도시 내 투자유치용지 BL2 개발사업 시행자가 LH에서 인천광역시로 변경*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동 사업구역의 개발사업 시행자인 인천광역시(경제청)가 농어촌공사가 소유중인 잔여부지 48,445.2㎡(약 14,654평)를 추가 매입하게 되었다.
* 인천청라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고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2012-94호, ‘12.4.9.』
○ 본 계약은 농어촌공사로부터 매입하여, 경제청이 직접 외국인 투자유치 용지로 활용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 그간 경제청은 청라 투자유치 2블럭 내 451,263.6㎡(136,506평)의 투자유치 용지를 2011. 11월 LH로부터 매입하여, 이 가운데 165,000㎡(5만평)의 투자유치 용지에 대해 2013년 12월 신세계 외투법인과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위락·쇼핑·문화·레저공간을 갖춘 복합쇼핑몰 조성을 위해 2017년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 경제청은 금년 내 토지매입 잔금 지급 및 등기이전을 완료할 계획으로, 투자유치 2블럭 내 LH로부터 매입한 약 80,000여평의 잔여부지와 금번 매입하게되는 신규 약 15,000여평의 투자유치 용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함으로써, 청라 국제도시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국제도시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