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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입주기업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 건립 MOU 체결
  • 작성일 : 2014-05-28
  • 조회수 : 1,278
  • 담당부서 -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국제도시에 입주기업의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기숙사가 2016년 건립 된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VM투자자문(주), 부국증권(주)는 5월 2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박천용 VM투자자문(주) 대표, 전평 부국증권(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FEZ 입주기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IFEZ 입주기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은 VM투자자문(주)이 외투기업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Orange Village Hotel & Hostel과 SPC를 구성하고, 부국증권(주)이 금융조달을 맡아 송도 국제도시 5·7공구(송도동 207-1) 내 8,000㎡의 부지에 2016년까지 약 750억원을 투자하여 약 1,200실 규모의 입주기업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와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송도국제도시는 근로자들이 이용할 저가의 숙소를 찾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대부분 높은 임대료의 오피스텔 등과 같은 곳으로 근로자나 대학생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이에 반해, 본 사업의 기숙사 시설은 보증금 없이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단, 본 사업의 기숙사는 개인에게 분양이나 임대는 하지 않고, 기업과의 마스터리스(Master Lease) 계약으로 IFEZ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대학 학생 1인 거주자에게만 제공되는 조건이며, 공공 목적의 사업 성격을 띠고 있다.

○ 송도국제도시 5·7공구는 현재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대학교가 입주되어 있으며, 2016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2단계 시설과, 입주 예정인 세계적인 반도체 패키징 기업, 엠코테크놀로지의 조립공장의 완공으로 약 5,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송도에서 근무하게 되고, 신규 대학들도 개교를 준비 중에 있다.

○ VM 투자자문은 인근지역 근로자와 대학생들의 휴식 공간, 놀이 공간 등 여가활동을 위한 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주변 도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본 사업의 성공적인 투자와 지원을 약속했다.

○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송도 내 입주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 이었던 근로자 숙소 문제를 일부 해결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더 많은 국내외 글로벌 기업 유치와 고용창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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