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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개발모델 해외 수출 1호, ‘에콰도르 컨설팅’성공적 마무리
  • 작성일 : 2014-06-16
  • 조회수 : 701
  • 담당부서 -

2년2개월만에 마스터플랜 준공 완료…2단계 사업 협상 “스타트”

○ 남미 에콰도르에 대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첫 개발 모델 수출이 본계약 체결 2년2개월여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IFEZ 브랜드의 글로벌라이징 구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됐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9일 에콰도르 야차이(Yachay) 지식기반도시 개발사업과 관련한 마스터플랜 컨설팅이 성공리에 준공 완료됐으며 이후 2단계 제안사업에 대한 실무협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 에콰도르 야차이 지식기반도시 개발 컨설팅 마스터플랜은 지난 2012년 4월 계약이 체결돼 최근 준공됨으로써 2년2개월여 만이며 컨설팅 골자는 △IFEZ 개발 모델 및 운영 노하우 종합지원과 마케팅 지원 △사업타당성 검토와 신도시 개발 종합계획 수립 등이다. 당시 1,000만불(약 110억) 상당의 본계약을 체결했고, 최종 준공금이 이달 9일에 입금됨으로써 컨설팅 마스터플랜을 완료하게 됐다.

○ 인천경제청은 “2단계 제안 사업과 관련, 컨설팅 준공 완료후 중요 시점에서 에콰도르 정부와의 상호 논의와 구체적 실무협상을 위해 곧 대표단을 구성, 에콰도르를 방문할 계획이며 이후 이어질 2단계 사업내용 진행에 대한 큰 틀의 협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 또 에콰도르 정부도 "우리 IFEZ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를 원하며, 2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겠다”고 밝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인천경제청은 개발 컨설팅 마스터플랜과 관련 에콰도르 정부가 ‘액션플랜(Action Plan : 실시설계)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곧바로 실질적인 개발, 행정관리, 실제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국내 ․ 외 유수기업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단계 마스터플랜 준공 시점에 맞춰 그 사업에 참여했던 국내기업도 벌써 현지 수의계약 형식으로 공사를 수주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이번 프로젝트는 IFEZ 개발모델의 해외 수출 1호 사례로써 그동안 쌓은 경험 노하우와 자문단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 수출하게 된 것이며, 곧바로 2단계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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