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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무의, 첫 사업협약 체결…“개발 본격화”
  • 작성일 : 2015-04-17
  • 조회수 : 797
  • 담당부서 용유무의개발과
8개 단위개발사업지구로 변경 후 처음‘용유 오션뷰’협약 맺어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용유무의 지역이 효율적 개발을 위해 8개 단위개발사업지구로 변경된 이후 첫 사업협약이 체결돼 용유무의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우선협상대상자인 ㈜오션뷰(대표 이창근)와 16일‘인천경제자유구역 용유 오션뷰 개발사업’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 사업협약 체결대상 용유무의 6개 선도 사업 가운데 첫 번째 사업협약이다.
 
○ 이번에 협약이 체결된 용유 오션뷰 개발사업은 인천 중구 을왕동 산70-1 일원 124,530㎡에 호텔과 타운하우스 중심의 개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2천648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 용유 오션뷰 개발을 제외하고 나머지 5개 선도사업 가운데‘용유 을왕산 PARK 52’는 사업대상자를 모집 중으로, 차후 공모 절차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협약 대상은 인천도시공사의‘용유 노을빛타운’, ㈜왕산레저개발의‘용유 블루라군 복합리조트’, 김시춘의‘무의 힐링리조트”및 그랜드개발㈜의“무의 LK’등 5개 선도사업이다.
 
○ 선도 사업지역에 대한 사업협약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올 연말까지 협약이 끝나면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수립 및 인가, 개발사업 착수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2020년 12월까지 사업개발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 경제청은 지난 2003년 8월 용유무의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개발 진척이 없어 지난 2013년 8월 용유무의지역 종합대책을 발표한 뒤 당초 30.21㎢의 1개 단위개발사업지구를 공모 절차를 거쳐 효율적 개발을 위해 3.43㎢로 축소했다. 이어 8개 단위개발사업지구로 지난해 11월 개발계획 변경 승인 고시되었다.
 
○ 경제청 관계자는 “용유무의 지역의 우수한 입지 및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한 선도사업과 관련해 첫 사업협약이 체결돼 용유무의 사업이 본격화됐다”며 “앞으로 시행예정자가 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원하는 등 사업의 성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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