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내용 중 해명할 부분
“인천경제청, 세금 5,000여만원 투입·한옥마을서 개최 예정
최근 시 감사서 ‘의회 미승인 예산집행’ 지적...적절성 논란
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한옥마을 민간위탁호텔개관 기념으로 대형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행사에는 혈세 5,000여만원이 투입된다.
한옥마을사업전반이 최근 인천시 감사에서 적발된 상황이라 개관행사의 적절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개관식은 호텔운영사A사가 아닌 인천경제청이 시민세금으로 개최한다. 한옥마을 사업비 500억원 중 일부를 사용할 예정이다.
개관식이 커질수록 나중에 인천경제청이 신세계로부터 돌려받을 돈도 적어지는 구조다.
② 호텔운영에도 문제점이 지적됐다. 이 호텔은 지난 2013년12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A사에게 위탁했다. A사는 한옥마을 서측 호텔과 연회장 2만8005㎡를 운영하게 된다. 인천 경제청은 운영에 필요한 모든 비용과 위탁운영 수수료를 납부한다. 반면 A사는 적자의 10%만부담하고 최대18%의 성과수수료를 가져갈수있도록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이 때문에 불평등 계약이라는 지적도 일었다. 이런 상황에서 세금을 투입한 대형 개관식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명사항
❍ 인천한옥콤플렉스(경원재앰배서더 호텔)조성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호텔운영에 따른 개관행사를 2015. 5. 7 개최할 예정이나, 본 행사는 사업 준공과는 별개로 전통한옥호텔의 대내·외적인 홍보 및 운영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써 개관행사에 따른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시공사에서 준비 및 진행하는 것이며, 개관행사 소요비용이 총 사업비에서 집행되는 것은 없음.
❍ 인천한옥콤플렉스(경원재앰배더서 호텔)운영에 따른 위탁업체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시행령19조(관리위탁), 인천광역시공유재산관리조례 제22조(행정재산의관리위탁)에의거 적법하게 선정되었으며, 호텔운영비용 및 위탁수수료 또한 유사시설사례등의 충분한 비교분석을 통해적용한 것으로 경제자유구역청 소유 및 운영시설의 위탁운영 구조는 불평등 계약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