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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장관 주재, 경제자유구역 간담회 송도에서 개최”
  • 작성일 : 2016-08-23
  • 조회수 : 770
  • 담당부서 기획정책과
○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주형환 장관 주재‘경제자유구역 민관합동 간담회’를 지난 8.19(금)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한옥호텔 경원재에서 개최하였다.
 
○ 이날 간담회는 산업부가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경자구역 구조조정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7개 경자청장과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 회의에 참석한 이영근 청장은 21세기 메가시티 경쟁시대에 전국토의 균형발전론은 퇴조하고 있다고 말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세계도시들과 경쟁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만이라도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여 줄 것과, 규제프리존에서 제외된 인천경제자유구역에도 MICE산업과 같은 전략산업을 선정하여 규제특례를 확대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다.

○ 주형환 장관은“경제자유구역이 국가 경제성장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금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제도개선 과제는 국무조정실, 기재부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면서
 
○ 경제청별로 특색있는 차별화 전략과 외국인 투자유치라는 경제자유구역 본연의 목표와 연계된 정책의 성과 위주 개발, 정부와 지방간에 연계를 통한 지역전략산업의 추진을 당부했다.
 
○ 한편, 간담회를 마친 주형환 장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방문하여 개발진행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에“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국들이 저성장의 돌파구로서 특구 전략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유사한 특구가 다수 지정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인천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전략을 통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국내 타 경제청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당부하며, 중앙정부에서도 이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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