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국인 함께 소통”…떡메치기․전통음식체험 등 다양한 행사 마련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한가위를 앞두고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2016 한가위 전통문화체험행사’를 오는 9월 2일 송도 G타워 1층에 있는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 IFEZ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우리 문화를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이번 행사에는 한가위 명절에 행해지는 떡메치기를 비롯하여 한복예절, 전통제례, 전래놀이, 전통음식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외국인의 오감을 자극할 계획이다.
○ 특히, 떡메치기체험은 인절미 떡을 직접 만들어 먹어 볼 수 있고, 제례문화체험장에서는 차례를 지내며 한가위 차례문화를 배울 수도 있다. 또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 입는 방법을 배우고 전통놀이인 제기를 직접 만들어 차면서 민속예술인 강강술래 놀이도 즐기는 행사도 마련돼 있다.
○ 이영근 경제청장은“IFEZ는 거주 외국인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도시인 만큼 이번 외국인의 정주환경 지원을 위해 마련된 한가위 전통문화체험 행사가 외국인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특히 내외국인이 함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IFEZ 한가위 전통문화체험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내외국인은 참가신청서를 IFEZ 글로벌센터 홈페이지(
http://global.ifez.go.kr)에서 다운로드 받아 활용하면 되며 전화신청도 가능하다. 문의는 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453-7662) 또는 글로벌센터(☎453-735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