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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소외계층 돕기 바자회 등 개최
  • 작성일 : 2017-12-12
  • 조회수 : 512
  • 담당부서 투자유치기획과
“연말 맞아 소외계층 돕기 바자회 등 개최”
IFEZ 글로벌센터, 13~14일 외국인 커뮤니티와 미술·공예 바자회
송년 행사 겸한 한국어교실 수료식도 14일 개최

○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수익금의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바자회와 송년 행사를 겸해 외국인들의 한국어교실 수료식이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센터는 13~14일 이틀간 G타워 1층 로비에서 내·외국인 아티스트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과 수제 음식들을 판매하는 ‘미술·공예 바자회”’, 또 14일에는 G타워 1층 글로벌센터에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들의 한국어교실 수료식이 각각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 바자회는 IFEZ 글로벌센터와 송도국제도시의 외국인 커뮤니티인 ‘같이(CATCHY)’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인천지역의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 “같이(CATCHY)”는 전문적인 능력과 열정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익을 지역의 단체에 기부하는 온라인 기반의 커뮤니티로 송도에 사는 외국인들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활동 중이다.
 
○ 이번 바자회에는 핸드메이드 주얼리, 우편엽서, 신발, 꽃장식 등을 비롯하여 가죽공예, 북아트까지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김갑용 명장이 참여, 한국의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녹청자를 전시·판매한다. 또 행사 한편에서는 한국 전통음식 뿐만 아니라, 인도의 전통음식, 홈베이킹 빵과 쿠키, 이탈리안 디저트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도 맛볼 수 있다.
 
○ 13일에는 낮 12시에 개장해 저녁 7시까지, 14일에는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된다.
 
○ 14일 저녁 1층 글로벌센터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송년행사는 한국어교실 수료식을 비롯하여 재즈팀 ‘주빈트리오’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 IFEZ 글로벌센터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한 바자회를 열자는 취지에 공감하여 이번 행사들을 기획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더욱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IFEZ의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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