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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에서도 뜨거운 IFEZ 벤치마킹 열기"
- 작성일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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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운영지원과
“중앙아시아에서도 뜨거운 IFEZ 벤치마킹 열기”
IFEZ, 카자흐스탄 호르고스 특별경제구역청과 상호협력 MOU 체결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와도 협력 의향서에 사인
○ 최근 들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각국의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과 관련한 벤치마킹 열기가 뜨겁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카자흐스탄 호르고스 특별경제구역청과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이날 무라트 바이무한베토프(Murat Baimukhanbetov) 호르고스 특별경제구역청장의 IFEZ 방문과 관련해 벤치마킹 및 향후 상호 협력을 적극적으로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 호르고스 특별경제구역청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특별경제구역(Special Economic Zone) 사업 중 하나로 중국 접경에 위치, 철도를 바탕으로 중국, 중앙아시아 및 중동을 연결하는 물류의 허브로 개발 중이며 이후 접경지역 신도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김진용 청장은 “호르고스 특별경제구역청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개발을 추진하는 유망한 지역 중의 하나이며 지난 2016년 11월에 카자흐스탄 대통령 방한 시 카자흐스탄 특별경제구역을 총괄하는 카자흐스탄 투자청(KAZNEXT Invest)과 상호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가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IFEZ의 개발경험은 호르고스 특별경제구역 개발에 대한 지향점이 될 수 있으며 앞으로 경험 공유 및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이에앞선 지난 12일에는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Bukhara Region)에서 지난해 새로 지정된 기쥐두반 특별경제구역(Gijduvan SEZ) 개발을 위해 주지사가 IFEZ를 방문,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최근 들어 중앙아시아 각국으로부터 IFEZ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IFEZ가 해외에서 인정받는 가장 선진화된 경제자유구역의 롤 모델임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 IFEZ의 개발경험을 널리 알리고 투자유치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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