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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지역 측량업체와의 상생에 소매 걷었다"
  • 작성일 : 2019-01-30
  • 조회수 : 754
  • 담당부서 기획정책과 (032-453-7142)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부터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측량 업무를 인천지역 소규모 측량업자들에게 골고루 맡기기로 결정, 상생에 소매를 걷었다.
○ 이는 그동안 행정 편의를 내세워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맡겨오던 IFEZ 내 토지분할 측량 등의 업무를 민간 측량업자도 동등한 지위에서 측량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또 지난 2004년부터 측량시장이 민간에 개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LX의 독점적 지배구조가 여전하다는 인식에서 지역 측량업자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의미다.
○ 경제청은 이에따라 △LX와 10개의 인천시 등록 지적측량업자에게 동등한 분할 측량 수행 기회를 제공하고 △측량수행은 순번대로 하며 지적측량 수수료 5백만원 이상은 편중을 막기위해 공동수행토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 경제청은 이와관련 30일 G타워 민원동 3층 소강당에서 지역 측량수행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회의를 열고 IFEZ 토지 분할 측량과 관련한 지역 측량 수행자 참여방안을 설명하고 측량 참여순번을 정했다.     
○ 김진용 경제청장은 “IFEZ 측량 업무를 지역 측량업자에게 개방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을 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측량업자들과의 상생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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