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은 17일 데니스 하라모프 러시아 천연자원환경부 1차관 등 대표단 8명이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 이날 러시아 대표단의 방문은 생활폐기물 배출·수집·처리, 재활용 정책 및 제도, 자동집하시설과 송도자원순환센터 등을 둘러보고 인천경제청의 우수사례를 러시아 폐기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 유병윤 인천경제청 차장은 이날 러시아 대표단 방문을 접견한 자리에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인프라 구축, 운영, 투자유치 장점 등에 자세히 설명했다.
○ 러시아 대표단 일행은 이후 송도 5공구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송도호반베르디움 더퍼스트아파트 집하시설 투입구와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장, 송도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운영시스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특히 대표단 일행은 송도호반베르디움 더퍼스트아파트 방문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장을 보고 주민들의 재활용 의식수준에 대해 놀라워했다.
○ 러시아 대표단 천연자원환경부 1차관은 견학 후 “송도국제도시의 생활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스템 그리고 자동집하시설과 송도자원순환센터 장단점 등을 검토, 우수한 점은 러시아 폐기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러시아 천연자원환경부 1차관 등 대표단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한, 환경부와 환경문제에 대한 양자회담과 서울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