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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스마트시티"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본격 운영
  • 작성일 : 2026-08-19
  • 조회수 : 18
  • 담당부서 혁신성장도시과 (032-453-749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시민이 직접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Living Lab)'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빙랩은 시민과 시설관리 실무자, 분야별 전문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도시관리형 및 생활체험형으로 나눠 운영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도시관리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리빙랩은 723일 도시관리형 리빙랩 1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도시관리형 리빙랩에서는 통합관제와 도시기반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시설관리 실무자와 전문가가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생활체험형 리빙랩에서는 시민연구원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빙랩에서 발굴된 우수 과제에 대해서는 실증(PoC)을 통해 실제 도시환경에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증 결과는 효과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도시관리 정책과 스마트도시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리빙랩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우수사례는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리빙랩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함께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도시관리 혁신 모델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시민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도시 혁신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관리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리빙랩은 시민의 일상 속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함께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라며,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리빙랩을 통해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실증을 거쳐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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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처 : 032-453-7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