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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바이오 인재 양성 본궤도... K-나이버트 올해 2,528명 교육
  • 작성일 : 2026-09-14
  • 조회수 : 83
  • 담당부서 혁신성장도시과 (032-453-7372)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송도에 문을 연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가면서,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가동바이오 실무인재 키운다

지난해 1125일 송도에 개소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 3월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2021년부터 5년 간 단계적으로 연면적 약 6,600규모(지상4)의 실습 인프라를 구축해,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수준의 이론·실습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은 연세대 K-NIBRT(K-나이버트) 사업단이 중심이 돼 재직자·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현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사업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올해 K-NIBRT 사업단이 교육한 바이오 인력은 8월 기준 2,528명이다. 이 가운데 555명이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의 실습시설을 활용한 교육에 참여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도 센터가 실질적인 바이오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의 교육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기관과 입주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등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교육 인프라 집적, 송도 바이오 경쟁력 높인다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본격 가동되면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는 세계적인 생산 역량에 전문인력 양성 기능까지 갖추게 됐다.

 

송도에는 이미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싸이티바 패스트트랙센터, 써모피셔 바이오프로세스 디자인센터 등 교육 인프라가 집약돼 있다.

 

셀트리온은 실무 중심의 셀온(Cell-On)’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를 키우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과 손잡고 장학금 제도 등을 운영 중이다.

 

싸이티바코리아의 패스트트랙센터는 2,200m² 규모로, 세계적인 수준의 장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갖춰 산업 성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이들 기업의 인력·교육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교육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우리 시는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에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까지 갖추고 있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현장에서 키우고, 이들이 다시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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