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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11-2공구 불법매립 논란 - 기호일보 관련
  • 작성일 : 2017-10-25
  • 조회수 : 1,631
  • 담당부서 관리자
2017. 10월 23일 기호일보에 보도된『매립토 부족하고 확보계획 틀어져』, 『묻혀선 안될 모래가 묻혀있다』 라는 주장에 대한 해명자료 입니다.


□ 보도 내용

○ 인천경제청은 준설토에 비해 저렴한 유용토를 내세워 여의도 면적의 절반이 넘는 11-2공구를 100% 터파기 흙으로 채우기로 했다.

○ 송도국제도시 개발이 지연되고 건설경기가 침체되는 등 송도 개발에 변수가 생기면서 유용토는 계획된 반입량을 맞추지 못했다. 인천경제청과 시공사는 지난해부터 인천지역 외 서울·경기 등 외부 공사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유용토를 가져다 쓰기 시작했다. 이마저도 계획된 반입량의 약 75%만 확보되는데 그쳤다.

□ 해명 내용

○ 송도11-2공구 매립공사는 준설토가 부족해서 유용토로 채우기로 한 현장이 아니라, 당초 실시설계부터 유용토로 매립하기로 계획된 현장임

. ○ 유용토사 발생 시기는 토지개발 주체의 개별 사정에 따라서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계획된 반입량과 반입시기가 일정하다고 단정지을 수 없음. 또한, 경제청에서 인천지역 외부 유용토사를 본격적으로 가져다 쓰기 시작한게 아니라 당시 주변 지자체(시흥, 부천, 안산, 안양, 서울 등) 및 건설현장에서 유용토사 처리를 위한 반출요청이 쇄도하였으며, 당 현장 유용토사 수급사정을 고려한 윈윈 전략으로 주변 지역 유용토사를 받기 시작한 것임

□ 보도 내용

○ 배곧신도시 공사 현장에서는 건설폐기물인 슬라임이, 남동산업단지의 한 업체에서는 폐주물사가 11-2공구로 반입됐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 1억5천만원짜리 굴삭기 한 대가 작업을 외면한채 꼼짝 하지 않고 있다. 매달 30만원씩 내야 하는 할부금도 아랑곳하지 않고 ‘알박기’로 버티고 있는 것이다.

□ 해명 내용

○ 배곧신도시 슬라임 반입에 대한 보도(중부일보 보도 .2017.04.17. 등 2건), 남동산업단지 폐주물주사 반입 보도(베타뉴스 보도 2017.06.16. 등 5건)는 기사보도 당시 경제청에서 적극적으로 오보임을 주장하였고, 연수경찰서 및 인천시 광역수사대 수사 결과 또한 기사 주장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오보임이 밝혀짐.

○ 또한, 이를 취재하러 온 SBS기자(원종진)는 취재 도중 베타뉴스 장관섭 기자 및 제보자(이주원)의 계속된 거짓말에 보도 내용을 전면 불신뢰하여 중도 철수하였으나, 제보자가 막무가내로 현장 인부들을 위협하여 중장비(굴삭기)를 송도11-2공구 현장으로 진입시켜놓은 상황으로 현재 폭력행위·업무방해 2건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임.

□ 보도 내용

○ A건설업체는 매립과 정지 작업을 3곳 하청업체에 맡겼고...

○ 11-2공구 내 굴삭기를 갖다 놓은 문제의 땅 아래를 파헤쳐 보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라는 지적이다. A건설 관계자는 “폐기물이 묻힌 정황과 증거를 제시한 뒤 공문을 보내 정식 협조를 요청하면 발주처와 경찰입회해 해당 부지를 파 내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 해명 내용

○ 송도11-2공구 매립공사 현장의 유용토사 반입 시스템은 반출자가 직접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우리 현장으로 반입시키는 시스템으로 A건설업체가 3곳의 하청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하등의 이유가 없음.

○ 우리 현장은 유용토사 반출자가 송도11-2공구로 반입승인 요청 시 감리단에서 직접 반출지 현장 확인과 토사채취 후 공인기관에 토사시험을 의뢰하여 매립토 적합판정이 난 토사에 대해서만 반입승인하고 있으며, 이 또한 반입 덤프차량의 번호 및 송장 확인, 현장검수대·CCTV 설치 운영 등 혹시라도 모를 미연의 폐기물 반입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 이에, 당 현장은 수차례 경찰조사에서도 문제없음으로 종결되었으며, 문제의 땅 아래를 파헤쳐 보는데는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며 이에 대한 합의가 우선되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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