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보도
인천투데이 2023. 8. 10. ‘[22대 총선] ’수도권 위기론’ 국힘, 인천 남동구·연수을 경선치열 전망
인천투데이=김현철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신평 변호사가 '국민의힘 수도권 위기론’을 제기해 당내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인천에선 지난 총선에서 참패를 만회하기 위한 후보들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중략>
⓵김진용 청장은 연수구 원도심인 동춘동에서 거주하다 최근 송도 5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송도 5동은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인구 유입이 가장 활발한 곳이다. 또한 송도국제도시 내에 별도 사무실을 내고 조직을 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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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⓵ 김진용 청장은 송도국제도시 내에 별도 사무실을 내고 조직을 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전혀 사실무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