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학교 관련 IFEZ와 위컴 애비 본교 공동 입장
□ 관련 보도
• 인천투데이 “[단독] 위컴 애비 아시아 "영종국제학교 우리가 운영"… 본교와 별도 법인 공식화” (2025.4.25. 김현철 기자)
• 헤럴드경제 “[단독]영종 국제학교 알고 보니‘1만1600원 짜리 페이퍼컴퍼니’선정… 조세피난처 실질적 주체 의문 파장 예상” (2025.4.25. 이홍석 기자)
• 인천투데이 “[단독] "본교는 안 왔다"… 영종국제학교 발표 현장 등장 조세회피처 법인 대표” (2025.4.24. 김현철 기자)
□ 설명 내용
○ 금번 공모제안 발표에서 학교 측 발표자는 위컴 애비 본교의 국제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패트릭 쉐링턴(Patrick Sherrington)이었으므로, BE 에듀케이션이 발표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
○ 제출된 모든 문서는 영종국제도시에 국제 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할 주체가 본교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음. 이는 인천경제청과 위컴 애비 본교 이사장이 5월에 진행할 회의 및 현장 점검에서 재확인될 예정임.
○ 인천경제청과 위컴 애비는 129년 전통의 위컴 애비의 명성을 훼손하는 잘못된 사실을 바탕으로 추측성 기사를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 민·형사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