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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인천시의회 문세종 의원, 인천경제청 CES 출장서 항공권 뻥튀기·현금 결제 정황 제기』 기사 관련
  • 작성일 : 2025-11-14
  • 조회수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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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문세종 의원

, 인천경제청 CES 출장서 항공권 뻥튀기·현금 결제 정황 제기기사 설명자료


관련 보도

중부일보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미국 출장비... 시의회 항공료 뻥튀기 보고 했나“ (2025.11.13. 박예지 기자)

매일일보 인천시의회 문세종 의원, 인천경제청 CES 출장서 항공권 뻥튀기· 현금 결제 정황 제기(2025.11.13. 이종민 기자) 6

 

보도된 내용 중 설명할 부분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문세종 의원(·계양구4)13열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제청에서 올 초 14일부터 12일까지 CES 출장(인천라스베이거스LA인천)을 다녀온 뒤 제출한 자료와 실지급 내역을 대조한 결과, 전 구간에서 총 약 5225,068원 이상의 차액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문세종 의원은 올해 3월 윤원석 청장이 투자유치 일정 조율로 티켓팅이 늦어 고가 결제됐다고 해명했지만, 귀국편 항공료가 출국편 항공료 보다 높은 점은 해명과 모순된다고 지적하며 윤원석 청장과 인천경제청은 좌석 등급 상이보고, 금액 허위·과다 제출 정황은 실비정산 원칙 악용 의심을 강하게 뒷받침한다고 지적했다.


설명 내용

인천경제청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및 LA 출장을 다녀왔으며, 항공권 발권은 여행사에서 청구한 금액에 의하여 정당하게 인천경제청의 공무국외출장 관련 절차를 거쳐 법인카드로 결제되었음.

문세종 의원이 제기한 항공권 뻥튀기와 경제청이 카드결제 후 실제 현금으로 지급했다는 주장에 대하여 인천경제청은 법인카드 결제 외에 현금으로 결제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알리며 현금 지급의 주장은 명백한 사실 왜곡임을 알림.

카드결제액이 경제청에서 실제로 항공권을 구매하여 지불한 금액이며, 문세종 의원이 현금이라 표기한 항공권은 해당 여행사에서 항공권 예약을 위해 해당 항공사에 가계약을 한 항공권이다라고 답변을 인한 상황임.

다만, 경제청에서 정당하게 카드결제한 금액과 문세종 의원이 제기한 여행사에서 현금으로 가계약한 항공권 금액의 차이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임.

좌석 등급 상향과 관련하여 출장단의 좌석은 청장은 비즈니스 클래스, 나머지 인원은 이코노미석으로 출장을 실시하였으며, 경제청에서 좌석 등급을 상이하게 보고하거나 여행사에 요청한 사실 없으며 공무국외출장 규정을 준수하여 여행사와 계약하여 발권하였음.

또한, 인천시에서 지난 5월 실시한 자체 감사에서 공적인 점검을 받았고, 문세종 의원이 제기한 부분에 대한 감사지적은 없었음. 인천경제청은 공무국외출장 규정을 준수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절감 방안을 마련하여 업무를 추진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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