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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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공식 6개월째 시공사 없는 서울아산청라병원 2029년 개원 ‘난항’ (2026.6.19. 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 ‘착공식 쇼’ 서울아산청라병원, 송도세브란스 표류 악몽 재현되나 (2026.6.25. 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홍지은PD) |
□ 설명 내용
○ 서울아산청라병원이 착공식을 치르고 6개월이 지났는데도
본공사 시공사를 확정하지 못해 표류하고 있다. ‘말뿐인 착공식’을 강행했다는 비판과 함께, 인천시가 공언한 2029년 준공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 컨소시엄측은 현재 사업성이 높은 오피스텔 약 3,000실만 올해말 착공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중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병원 건물은 본 착공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 건설업계 관계자는 “종합병원 건물의 건축공사 기간은 최소 50개월 이상 이상이다.
올해 말에 극적으로 시공사를 선정해 본공사를 하더라도 공사기간을 고려하면 인천시가 공언한 2029년말 준공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 사업시행사와 서울아산병원은 공사비 상승에 따라 ‘25년 하반기 병원조성비 지원액 상향 협상으로 지연된 공기(工期)를 만회하면서, 2029년말 병원 준공 약정을 지키기 위해 굴착공사와 토목건축공사를
분리하기로하고 굴착 공사 시공사로 한미글로벌(주)를 시공사로 선정, 1년 시공기간을 정하여 공사를 착수하였고 현재 54.6%로 정상 진행중임
※ 터파기 깊이 4.5미터~8.5미터로 전체 토사 및 암반 반출(21만㎥)중 66%에 해당하는(14만㎥) 반출 완료(덤프 약 11,600대분)
⇒ 건설사업관리 전문사를 통해 검토된 청라아산병원 건설 예상 공기는 굴착공사 1년을 포함하여 최대 48개월임. 연말까지 굴착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부터 기초 토목 및 건축 공사를 진행하여
29년 하반기에 병원 준공 예정임
○ 건설업계에서는 착공식을 하고도 6개월이 넘게 시공사를 정하지 못한 채 터파기 토목공사만 서행하는 상황을 두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청라메디폴리스피에프브이(주)와 건설 시공을 담당하는 주주사간 공사비 조건 협의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대산업개발 등 주주사들은 손익계산과 이권 배분을 두고 협상이 늘어지면서 착공도 늦어졌다.
⇒ 현대산업개발 등 주주로 참여중인 시공사들은 당초부터 병원을 제외한시설들의 시공 보유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하였음
⇒ 병원 건축 시공은 서울아산병원 주도로 병원 시공의 전문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경쟁력있는 시공사를 연말까지는 선정 예정임
⇒ 이에 따라 현재 사업시행사와 서울아산병원은 병원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입찰을 위한 실시설계도서 작성 및 입찰기준 수립 등 사전절차를 이행중임
※ 본 설명자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사업 관리 내용과 사업시행사로부터 제출 받은 근거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
※ 필요 시 공사 현장 영상(‘26.6.21. 촬영) 제공 가능